• FTA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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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5월 04일 11: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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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국책연구기관들이 한미FTA 경제 영향평가를 지나치게 부풀렸다는 지적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들도 눈치 보며 먹고 살아야 하는 계약직 노동자들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한미 FTA가 끼치는 영향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이 국책연구기관입니다.

    연구원들이 자신의 학자적 양심과 계속 고용이라는 생존권을 저울질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린 겁니다. 이른바 ‘국책’이라는 가이드라인 안에서 통상독재정권이 기뻐할만한 프로파간다를 내놓아야 했겠죠.

    그럼에도 이들이 괴벨스의 홍보기관처럼 말도 안되는 제 논에 물대기식, 짜깁기 영향평가 자료를 무려 ’11개’ 연구기관이라는 쪽수의 아우라까지 얹어서 발표한 유치한 짓거리는 역사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미 그 허구성이 낱낱이 까발려지고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자수하시고 광명 찾으시기 바랍니다.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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