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5월의 화두는 '평화'와 '일자리'"
        2007년 05월 01일 11:0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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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가 5월의 화두를 ‘평화’와 ‘일자리’로 잡았다.

    이달 중 ‘투 트랙’ 대장정을 통해 이번 대선의 양대 이슈인 한반도 평화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정책 비전을 집중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노 예비후보는 먼저 2일 철원 월정리역 방문을 시작으로 ‘P+1 코리아 대장정’에 나선다. 월정리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노 예비후보는 금강산선 등 4대 철도연결 문제에 대한 대안과 DMZ 문제 해결과 활용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노 예비후보는 ‘도전, Peace One!-청년과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한미관계 바로 세우기 10대 제안’, ‘평화로 가는길-평화군축 로드맵’, ‘전략적 유연성 MD벨트를 평화의 벨트로!-전략적 유연성 불허 대책’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노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일자리 대장정’도 함께 진행한다.

    노 예비후보는 4일 울산에서 ‘일자리 만들기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산업인력공단노조, 민주연합노조 등을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정책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업장을 찾아 일자리 나누기(Job Sharing) 대책, 미래를 만드는’희망 일자리’ 대책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

    노 예비후보는 ‘투 트랙’ 대장정과 관련, "민주노동당 대통령 예비 후보가 내 놓는 정책은 자료집에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 나는 정책을 정치적 쟁점으로 만들 것이고, 만들 자신도 있다"면서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답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정책 쟁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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