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건, 정운찬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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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5월 01일 09: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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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찬총장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건씨에 이어 범여권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정총장도 기권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요? 문국현 사장?

    문사장이 선뜻 나서지도 않겠지만 ‘충청도 일꾼론’이나 ‘DJ 뒷방정치’의 힘을 보여준 4.25 재보선이 더이상 애매한 중간지대 인물을 깃발로 세우는 걸 허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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