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평균전세금 2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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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4월 25일 11:2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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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셋방에 사는 가구 중 9.9%(전체가구의 2.5%)는 다른 곳에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직장, 자녀교육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현재 전월세에 살고 있다. 전월세 가구 중 타지주택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신안군으로 20.5%(신안군 전체의 0.5%)이며, 고흥군 17.9%, 진도군 17.8%, 장흥군 16.5%순이다.

전북에서 집이 아예 없이 셋방살이를 떠도는 가구는 전체가구의 23.2% 15만 4,859가구이다. 목포시와 광양시가 38.5%로 가장 높고, 순천시 37.3%, 여수시 32.1%, 화순군 30.8%, 영암군 23.8% 순이다.

   
 
 

전남에서 셋방 사는 사람들

전라남도에서 셋방살이(‘유주택 전월세’ 포함)를 떠도는 사람은 전체가구의 25.8%인 17만 1,816가구 47만 2,099명이다. 전체가구의 14.6% 9만 7,113가구 29만 1,073명은 전세에 살고 있고, 6.9% 4만 5,790가구 11만 7,174명은 보증금 있는 월세방에 산다. 1.4% 9,357가구 2만 1,152명은 보증금 없는 월세방에, 2.9% 1만 9,556가구 4만 2,700명은 사글세에 살고 있다.

   
 
 

시군별로는 광양시가 43.4%로 가장 높고, 목포시 42.3%, 순천시 40.7%, 화순군 32.8%, 영암군 27.7% 순으로 시지역이 비교적 높았다. 신안군 2.6%, 고흥군 6.8%, 곡성군 7.1%, 진도군 8.1%, 함평군 8.3%, 보성군 9.2%, 강진군 9.7%, 담양군 9.7%, 완도군 9.7% 등 9곳은 전월세 가구 비중이 한자리수로 매우 낮았다.

   
 

전세에 살고 있는 가구의 주택종류별 전세금을 보면 2천~3천만원 사이에 32.7%, 3천~4천만원 사이에 23.5%, 1천~2천만원 사이에 20.2%가 분포돼 있다. 단독주택은 1천~2천만원 사이에 46.4%, 2천~3천만원 사이에 27.4%가 집중돼 있다. 아파트는 2천~3천만원 사이에 34.2%, 3천~4천만원 사이에 29.2%가 분포돼있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은 2천~3천만원 사이에 40.6%와 45.5%가 집중돼있다.

   
 
 

사용방수를 고려하지 않은 전남 시군별 전세가구의 전세금 평균은 2,811만원이다. 시군별 평균 전세금은 순천시가 3,372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고 목포시 3,047만원, 장성군 2,817만원, 영광군 2,756만원, 여수시 2,693만원, 해남군 2,640만원 순이다. 곡성군과 보성군은 1,346만원과 1,724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진도군과 신안군은 표본 상대표본오차가 35이상으로 정확성이 떨어짐).

   
 
 

전라남도 보증금 있는 월세가구의 평균 보증금은 1,164만원 평균 월세는 13만원이다. 사용방수를 따지지 않고 시군별 보증금 있는 월세가구의 평균 보증금과 평균월세를 보면 구례군이 2,109만원에 43만원, 순천시 1,480만원에 13만원, 무안군 1,687만원에 10만원, 함평군 1,828만원에 8만원, 여수시 1,189만원에 13만원, 화순군 1,483만원에 10만원, 목포시 959만원에 14만원 순이다.

   
 
 

전라남도 보증금 없는 월세가구는 사용방수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평균 월세금이 20만원이다. 시군별로는 나주시가 36만원으로 가장 높고, 고흥군 25만원, 강진군 24만원, 목포시 23만원, 여수시 21만원 순이다.

   
 
 

전라남도 사글세 가구의 평균 사글세는 사용방수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37만원이다. 목포 38만원, 여수 32만원, 순천 31만원, 나주 57만원, 담양 25만원, 고흥 27만원, 화순 35만원, 강진 19만원, 무안 74만원, 장성 42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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