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와 유전자조작식품 토론회
    2007년 04월 19일 05: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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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 중 안전성 논란이 있는 GMO(유전자조작식품)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양해 각서를 합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오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미 FTA 협상과 연계해 합의된 GMO 양해 내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GMO에 대한 환경위해성평가 완화, 후대교배종에 대한 심사 및 표시제 생략 등 관련 규제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며, 올 연말 발효될 LMO법(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국가간 이동등에 관한 법) 및 GMO관련 안전성 평가와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 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는 한겨레 신문의 박순빈 산업팀장과 환경농업단체연합회 김은진 정책위원이 맡는다. 토론자로는 농림부 농생명산업정책과 김남수 과장, 산자부 바이오나노팀 박청원 팀장, 인천 도시생태연구소 소장 박병상 박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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