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한반도 평화 연속 토론회 개최
        2007년 04월 19일 09:48 오전

    Print Friendly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심상정 의원이 자신의 한반도 평화 정책과 대안을 가다듬기 위해 한반도 평화 연속 토론회를 연다.

    심상정 의원은 먼저 오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첫 번 째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심 의원은 이날 주제발표에 나서 ‘한반도 정치군사적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제안’과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3월 이미 5대 긴급제안을 밝힌 바 있다.

    27일 토론회에는 김동원 민주노동당 자주평화통일위원장, 박경순 한국진보운동연구소 소장, 윤영상 평화공감 선임연구위원, 이제훈 한겨레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심 의원의 제안을 검증할 전망이다.

    두 번째 토론회는 다음달 8일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공동체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열린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 3월 대선 출마시 강조한 ‘세박자 경제론’의 한 축인 ‘한반도 평화경제론’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 토론회에는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이용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의장, 박순성 동국대 교수, 김종철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연대(준) 집행위원장이 각각 토론자로 참석해 심 의원의 ‘한반도 평화경제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심상정 의원은 이 연속 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정책대안을 가다듬은 뒤 대선 공약이자 진보진영 평화 대안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길’과 ‘한반도 평화경제론’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이다.

    심 의원은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와 관련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관되게 싸워온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의 한 사람이자 이번 대선의 화두로 평화를 가장 먼저 제시한 대선주자의 한 사람으로서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