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균 전세금 2천6백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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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4월 17일 04: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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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셋방 사는 사람들

강원도에서 셋방살이(‘유주택 전월세’ 포함)를 떠도는 사람은 전체가구의 35.8%인 18만 6,461가구, 44만 9,560명이다. 전체가구의 13.1% 6만 8,063가구 18만 9,855명은 전세에, 16.9% 8만 8,108가구 20만 5,610명은 보증금 있는 월세방에 살고 있다. 3.5% 1만 8,451가구 3만 4,290명은 보증금 없는 월세방에, 2.3% 1만 1,839가구 1만 9,805명은 사글세방에 살고 있다.

   
 
 

시군별로는 속초시가 46.3%로 가장 높고, 춘천시 45.4%, 원주시 42.7%, 강릉시 40.6, 태백시 36.8%, 동해시 32.9% 순으로 시지역이 군지역에 비해 셋방사는 비율이 훨씬 높다. 가장 낮은 곳은 영월군으로 13.8%이며, 횡성군 17.4%, 평창군 18.8%, 고성군 19.1% 등 네 곳은 20% 미만을, 정선군 21.6% 등 8곳은 20~30% 사이의 전월세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전세에 살고 있는 가구의 주택종류별 전세금(사용방수 불문)을 보면 2천~3천만원 사이에 31.3%, 1천~2천만원 사이에 24.1%가 분포돼 있다. 단독주택은 1천~2천만원 사이에 36.6%, 2천~3천만원 사이에 34.6%가 집중돼 있다. 아파트는 2천~3천만원 사이에 28.7%, 3천~4천만원 사이에 21.3%가 분포돼있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은 2천~3천만원 사이에 44.8%와 43.3%가 집중돼있다.

   
 

사용방수를 고려하지 않은 강원도 시군별 전세금 평균은 2,573만원이다. 시군별 평균 전세금은 원주시가 3,233만원으로 가장 높고, 춘천시 2,829만원, 강릉시 2,855만원, 속초시 2,732만원, 양양군 2,308만원, 삼척시 2,219만원 순이다. 인제군은 685만으로 가장 낮다.

   
 
 

강원도 보증금 있는 월세가구의 평균 보증금은 1,135만원 평균 월세는 17만원이다. 사용방수를 따지지 않고 시군별 보증금 있는 월세가구의 평균 보증금과 평균월세를 보면 태백시 2,476만원에 10만원으로 가장 높고, 정선군 1,701만원에 17만원, 횡성군 1,962만원에 13만원, 양구군 511만원에 24만원, 강릉시 1,172만원에 17만원, 동해시 1,135만원에 17만원, 원주시 1,172만원에 17만원, 춘천시 894만원에 19만원 순이다. 평창군은 562만원에 17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강원도의 보증금 없는 월세가구는 사용방수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평균 월세금이 17만원이다. 시군별로는 정선군이 22마원, 원주시와 태백시 21만원, 양양군 20만원, 춘천시와 속초지, 삼척시, 평창군 각각 19만원, 강릉시와 횡성군 18만원 순이다. 영월군은 14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강원도 사글세 가구의 평균 사글세는 22만원이다. 사용방수를 따지지 않고 시군별 사글세 가구의 평균 사글세는 정선군이 57만원으로 가장 높고, 횡성군 35만원, 속초시 32만원, 영월군 28만원, 춘천시와 강릉시 23만원, 원주시와 인제군 22만원 순이다. 화천군은과 양구군은 10만원 과 13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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