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주택보급률 103%…1만2천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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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4월 08일 10: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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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주시의 주택보급률 103% … 1만2천채 남아돈다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나타난 광주시 주택보급률은 103.2%로 혈연가구수(36만27천630)에 비해 주택수(37만9천308)가 더 많아 단순계산으로는 광주시민 모두 가구당 한 채 씩 내집을 갖고도 1만1천678호가 남는다.

    주택수는 1990년 164천1천호에서 2005년 37만9천300호로 2.3배로 늘어 26만800가구에서 36만7천600가구로 1.4배로 늘어나는 데 그친 가구수 보다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다. 그 결과 주택보급률도 62.9%에서 103.2%로 40.3% 급증했다.

       
     
     

    각구별 주택보급률을 보면 광산구가 110.6%로 가장 높았고, 서구(102.8%)와 북구(102.3%)도 100%를 넘어 가수수 보다 주택수가 많았다. 동구(95.4%)와 남구(99.5%)는 가구수에 비해 주택수가 각각 1천363호와 297호가 모자랐다.

    빈집을 포함 광주시에 있는 주택 37만9천308호의 70.9%(26만8천880호)는 아파트이고, 단독주택은 25.3%(9반6천1호)이다. 1.4%(2만5천354호)는 연립주택이며, 다세대주택은 1.0%(3천690호), 비거주용건물내 주택은 1.4%(5천373호)이다.

    빈집을 제외한 36만6천315호 중 17.7%는 비교적 최근인 2000년 이후에, 52.0%는 1990~1999년 사이에, 나머지 30.4%는 1989년 이전에 지었다.

       
     
     

    광주시 가구 54% 내집에 산다…44%는 셋방살이

    일반가구 기준으로 광주시 전체 46만90가구 가운데 53.6% 24만6천520가구는 자기집에 살고 43.9% 20만2천96가구는 전월세에 산다. 셋방살이는 떠도는 인구는 53만1천645명이다.

       
     
     

    1990년 이후 주택보급률은 40.3% 증가한 가운데 자기집에 사는 비율은 14.2% 증가했고 셋방사는 가구 비율은 14.7% 줄었다.

       
     
     

    자기집에 사는 가구의 68.2%는 아파트에, 28.7%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반면 전월세가구의 51.3%는 단독주택에, 43.8%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전월세 가구 중 전세가구의 51.2%와 보증금 있는 월세가구의 55.0%는 아파트에 살고, 단독주택에는 각각 44.5%와 39.7%가 살고 있다. 반면 보증금 없는 월세가구의 84.1%, 사글세가구의 93.3%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광주시에서 자기집에 사는 가구의 68.0%는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이고, 2년미만은 13.0%에 그친 반면, 셋방에 사는 가구의 48.8%는 거주기간이 2년 미만이고, 5년이상은 21.6%에 머물렀다. 거주기간 2년이 채 안되는 가구는 전세가 43.3%, 월세가 52.0%, 사글세가 5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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