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4.25 재보궐 선거 후보 확정
    2007년 04월 05일 06: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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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오는 4월 25일 경기 화성과 대전 서구 을, 전남 무안.신안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유일하게 화성에만 장명구 화성시 지역위원장을 후보로 내보낸다.

민주노동당은 5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장명구 위원장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화성학교급식운동본부 공동대표, 매향리 폭격장 폐쇄 화성실천단장 등을 역임했다. 반면,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및 다른 당들은 아직 출마 후보를 확정짓지 못했다.

그 외 민주노동당은 이번 재보궐 선거에 기초의원 3명, 광역의원 1명을 후보로 내보낸다. 경기도 안산시 제5선거구 광역의원에 출마하는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안산시위원회 나명균씨는 원곡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부회장, 안산 의료생협 조합원, 안산시 위원회 원곡 1,2동, 선부 1,2동, 신길동 지방자치 위원장을 역임했다.

기초의원은 경기도 안성시 가 선거구, 광주광역시 서구 가선거구, 울산광역시 동구 나선거구 등 세 곳에서 출마 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성시 가 선거구 기초의원에는 민주노동당 안성시위원회 사무국장 이효진씨가 출마한다. 이효진씨는 지난 2006년 5.31지방선거 시의원 후보로 출마했고, 경기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 6.15행사 실천을 위한 안성 지역본부 집행위원장, 미군장갑차 여중생압사사건 중앙 실천단 등을 역임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가선거구 기초의원에는 민주노동당 광주서구위원회 청년위원장인 김대우씨가 출마한다. 김대우씨는 목포대 총학생회부회장, 목포 새날 청년회 6.15 공동생사준비위원장, 민주노동당 광주서구위원회 화정 분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민주노동당 무상의료실현운동 본부 단장을 맡고 있다.

이어 울산광역시 동구 나선거구 기초의원에는 울산 동구 주민회 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생환씨가 출마한다. 이생환씨는 지난 2002년 기초의원에 출마했으며,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 울산대 인문대학 학생지원 단장, 민주노동당 울산동구일산동 분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울산인권운동연대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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