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주택보급률 99.7%…790채 부족
    By
        2007년 03월 28일 07:10 오후

    Print Friendly

    울산시 주택보급률 99.7% … 790채 모자란다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나타난 울산시 주택보급률은 99.7%로 가구수(27만7천368)에 비해 주택수(27만6천578)가 790호 모자란다.

    울산은 1997년부터 광역시로 승격돼 5년마다 실시하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는 2000년도부터 울산시 통계가 등장한다.

    주택수는 2000년 23만9천호에서 2005년 27만6천600호로 1.2배로 늘어 26만1천200가구에서 27만7천400가구로 1.1배로 늘어나는 데 그친 가구수 보다 증가 속도가 빨랐다. 그 결과 주택보급률도 91.5%에서 99.7%로 5년만에 8.2% 증가했으며, 부족한 주택수는 불과 790호이다.

       
     

    시군구별 주택보급률을 보면 울주군과 북구는 각각 121.2%와 108.2%를 기록해 집이 9천245호와 3천12호가 남아돌았다. 반면 중구(86.1%)와 동구(96.1%), 남구(95.9%)는 각각 8천506호와 1천821호, 2천720호가 모자랐다.

       
     

    빈집을 포함 울산시에 있는 주택 27만6천578호의 64.1%(17만7천182호)는 아파트이고, 24.1%(6만6천605호)는 단독주택이다. 다세대주택은 6.5%(1만7천969호), 연립주택은 3.1%(8천506호), 비거주용건물내 주택은 2.3%(6천316)이다.

       
     

    울산시 가구 59% 내집에 산다 … 38%는 셋방살이

    일반가구 기준으로 울산시 전체 33만9천95가구 가운데 58.8% 19만9천287가구는 자기집에 살고 있고, 37.7% 12만7천747가구는 전월세에 살고 있다. 셋방살이를 떠도는 인구는 32만191명이다.

    일반가구 기준으로 울산시 전체 33만9천95가구 가운데 58.8% 19만9천287가구는 자기집에 살고 있고, 37.7% 12만7천747가구는 전월세에 살고 있다. 셋방살이를 떠도는 인구는 32만191명이다.

       
     

    빈집을 제외한 26만2천561호 중 19.1%는 비교적 최근인 2000년 이후에, 55.5%는 1990~1999년 사이에, 나머지 24.4%는 1989년 이전에 지었다.

    울산 광역시 승격 뒤 처음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된 2000년부터 최근 5년간 점유형태 변화를 보면 주택보급률은 8.2% 증가했고 자기 집에 사는 비율은 4.5%가 늘었으며, 전월세 가구는 3.7% 줄었다.

       
     

    자기집에 사는 가구의 63.0%는 아파트에, 26.0%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반면 전월세가구의 63.2%는 단독주택에, 28.1%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전월세 가구 중에서도 형편이 어려운 보증금 있는 월세가구의 74.1%, 보증금 없는 월세가구의 89.4%, 사글세가구의 87.1%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울산시에서 자기집에 사는 가구의 62.2%는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이며 2년 미만은 16.5%에 그쳤다. 반면 셋방살이를 떠도는 가구의 52.4%는 거주기간이 2년 미만이며, 5년 이상은 21.0%에 머물렀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