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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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27일 02: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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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의원이 정부의 한미 FTA 협상을 ‘음주운전’이라고 비유했습니다. 개방대세론에 취해 민중에게 가해질 가공할 피해도 무시하고 국민의 검문도 불응해 돌진하는 음주운전이라는 것이죠. 민주노동당 문성현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질주하는 한미FTA 음주차량 단속에 나섰지만 노무현정부는 그냥 매달고 질주해 왔습니다. 오늘로 20일째 단식입니다. 만시지탄이지만 천정배, 김근태 의원이 단식에 합류했군요. 임종인의원도 곧 동참한답니다. 국민적 분노의 쓰나미를 좀 더 일찍 감지하는 능력을 가졌네요.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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