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기 현대차 전노조위원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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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26일 03: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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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회사쪽의 성과급 지급 약속 위반에 반발해, 파업투쟁을 벌였던 박유기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이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26일 구속 수감됐다.  박 위원장은 이날 울산 동부경찰서에 자진 출두한 뒤 곧바로 구속됐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변호인을 통해 "남은 노사교섭, 차기 지도부 구성 등 현안을 해결한 이후인 2월까지 출석을 미루겠다"며 법원의 사전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최근 노조 새 집행부가 선출되면서 노조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자진 출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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