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의 막판 스퍼트, Oh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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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26일 03: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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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 스퍼트가 칭찬받는 것은 박태환이나 이봉주선수와 같은 경우죠. 미국이 일방적으로 맞춰놓은 협상시한(이른바 TPA 시한)에 맞춰 우리 통상 당국이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 75%가 미국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고 우려하고, 한미FTA를 찬성하는 국민조차 67%가 올 해 안에 체결하기 보다는 국익을 따져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데 말입니다.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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