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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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21일 03: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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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공군 참모총장이 고 윤장호 하사의 애도기간인 3·1절에 골프친 게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윤하사가 숨진 지 이틀째 되는 날인데 그럴 수 있었냐고 묻자 국방장관의 골프 자제 지시를 못들었다고 오리발을 냈답니다. 그동안 몇 몇 철없는 장교들이 친 줄 알았죠.

꽁꽁 숨겨두었던 걸 <경향신문>이 까발렸군요. 그리고 국민들 혈세로 비싼 돈 주고 사들인 F-16기 정비 사고도 숨겨오다 들통나는 등 온통 비밀주의로 칭칭 감아둔 조직이죠.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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