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복지 우선 투자 사업 법제화 되야"
        2007년 03월 19일 11: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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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 의원은 교육복지 우선투자(이하 ‘교복투’) 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해 제도적 개선 방안 모색에 들어간다.

    교복투 사업은 교육부가 2003년부터 교육 소외 지역의 교육 복지 사업을 학교와 더불어 지역 사회 민간 단체들과 함께 다각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써 2003년 8개 지역에서 시작해 2007년에는 60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부천 지역의 교복투 사업 지정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사, 학부모들에게 교복투 사업의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한다.

    최 의원은 “교육 복지 문제는 학교안에서뿐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동안의 교복투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정리하고, 또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교 방문의 의의를 밝혔다.

    최 의원은 “교복투 사업의 긍정성에도 불구하고, 법적 기반이 없기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이 부족하다”며 “지금 국회 교육위에 계류돼 있는 교육복지법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라며 "또 교복투 사업 진행자인 프로젝트 조정자(PC), 지역 사회 교육 전문가의 처우를 개선하고, 공공 교육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교육복지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 일정으로는 19일 부광초등학교, 20일 중원초등학교, 21일 중원중학교, 22일 한라성심어린이집, 한라복지관 방문에 이어 22일에는 부천 지역내 교복투 사업 담당 교사 지역사회교육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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