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반전평화영화제 열린다
    2007년 03월 16일 03: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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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장호씨의 죽음으로 파병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대두 된 가운데, 제1회 반전평화영화제가 오는 23~24일 이틀간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세화(언론인),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대표), 김은진(민주노동당 최고위원)씨 등이 공동 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하며 그 외 시민 사회 단체와 언론인,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반전평화영화제를 만든다.

영화제는 23일 저녁 7시 국제분쟁전문기자 김재명씨의 개막 강연 <국제분쟁전문가 김재명에게 듣는 반전평화의 메시지 ‘전쟁 중인 세계’ 그 현장의 기록>으로  시작하고, 개막작으로는 2006년 선댄스 영화제 3개 부분을 석권한 국내 미 개봉작 ‘조각난 이라크’가 선보일 예정이다.

민주노동당, 경계를 넘어, 문화연대, 사회진보연대,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팔레스타인해방연대, 평화공감, 평화네트워크,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독립영화협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반전 영화제는 분쟁 문제에 대한 평화적 해결과 반전 평화 여론을 제고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어 24일 상영 일정은 오전 11시 <호텔 르완다>, 오후 2시 <노 맨스랜드>, 오후 5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오후 8시 <조각난 이라크>이다. 

다음은 영화 상영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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