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민주노동당 정기 당대회 개최
        2007년 03월 05일 05: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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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은 오는 3월 1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2007년 정기 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당 대회에서는 그간 당 안팎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대선 후보 선출 방식(당헌 부칙 제10조 공직선거 후보 선출 특례:선거인단 구성)이 확정될 예정이다. 

    제출된 원안은 2007년에 한해 선거인단 방식을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이른바 개방형 경선제 방식을 일부 도입하는 내용이다. 이번 당 대회에서 개정안 내용이 통과되면 민주노동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당원 51%, 후원 당원 및 당원 추천을 받은 일반 국민 49%로 선거인단을 구성하게 된다.

    또 이 자리에선 대선 후보 선출과 관련해 선호투표제 실시 여부도 결정된다.  선호투표제는 3인 이상 후보가 출마할 경우 기존 의 결선투표 대신, 1인 3표제를 행사해 선호 후보별 가중치를 준다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행 최고위 정원 12명을 9명으로 축소하고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을 별도로 선출하지 않고 대표가 임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최고 지도부 임기 및 구성등의 개정안 (당헌 제3장 집행기관 제2절)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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