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떼 출현으로 뉴욕 KFC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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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3월 02일 03: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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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인 KFC가 엉성한 위생 관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KFC의 모회사인 윰브랜드(Yum Brands Inc.)는 지난 주 쥐들이 설쳐댄 뉴욕시의 일부 매장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 TV 방송들은 영업이 끝난 뉴욕시 그린위치 빌리지에 소재한 KFC영업점의 바닥과 식탁에 쥐 수십 마리가 몰려다니는 것을 촬영해 내보자, 뉴욕시 보건국은 해당 영업장을 폐쇄 조치시켰다. 마침 쥐떼가 출현한 KFC 영업장은 촬영 바로 전날 뉴욕시 보건국의 위생 심사를 통과해 뉴욕시청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뉴욕시 보건국은 패스트 푸드점과 패밀리 레스토랑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KFC, 피자헛 등 유명 패스트푸드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윰브랜드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하나로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34,000개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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