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신임 대변인에 김형탁씨
        2007년 03월 02일 12: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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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당 대회가 예정된 오는 3월 11일을 끝으로 대변인직을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전 서울시장 김종철 후보, 민생특위 신장식 간사, 진보정치 신석진 편집위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김형탁 민주노동당 전 부대표(45)가 최종적으로 내정됐다.

    김형탁 전 부대표는 전국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민주노총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장을 지냈다.  이와 관련 당의 한 관계자는 "여러 많은 사람들이 후보에 올랐으나 중요한 대선 정국임을 고려해 당을 잘 알고 중량감 있는 사람을 직접 문성현 당 대표가 선출했다"고 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권영길 임시대표 시절인 2005년 11월 대변인에 임명된 후 1년 4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젊은 기수로써 부각되며 거침없는 발언과 논평으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민주노동당 서울 강북구위원회 부위원장인 박 대변인은 민노당 창당 두달만에 실시된 16대 총선에서 강북을 지역에 출마, 13.3%의 득표율로 당내 서울지역 최다 득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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