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당선 확정
        2007년 03월 01일 12: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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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동운동을 이끌어갈 15만 금속산별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5번 정갑득 후보가 51.4%의 지지를 얻어 기호 1번 정형기 후보를 7,300여표차로 누르고 위원장에 당선됐다.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태현)가 28일 밤 11시 30분 발표한 선거결과에 따르면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133,175명 중에서 107,196명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은 80.5%를 기록했다.

    기호 5번 정갑득 후보는 55,126표(51.43%)를 얻어 47,809표(44.60%)를 얻은 기호 1번 정형기 후보를 7% 차이로 제치고 15만 금속노조 위원장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정갑득 위원장, 남택규 수석부위원장, 최용규 사무처장이 3월 1일부터 2009년 9월까지 2년 7개월동안 15만 금속산별노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3~15일 있었던 1차 투표에서 기호 5번 정갑득 후보는 32,289표(29.53%)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기호 1번 정형기 후보가 21,798표(19.93%)를 얻어 2위로 결선에 진출했었다.

    이와 함께 지난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해 2차 투표에서 찬반을 물었던 김일섭(74.81%), 우병국(68.88%), 오상룡(71.41%), 박근태(69.53%), 박준석(69.68%) 부위원장 후보들은 70% 안팎의 지지를 얻어 모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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