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3.1절 맞이 재일 민족학교 학생 초청
        2007년 02월 26일 05: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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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은 3.1절 88돌을 맞아 일본 내 민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총련 간부 등 대표단6인을 초청한다.  대표단 6인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재일 민족학교 학생 인권유린 실태 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야국회의원 간담회, 국회 기자회견, 민주노동당 당사 방문, 서대문 형무소 등 유적지 참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초청 사업을 통해 일본 사회에서 민족 학교를 세워 민족 교육을 지켜나가고 있는 재일 동포들에게 위로를 보내고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아울러 민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동포에 대한 탄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일본 당국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초청 사업은 당 대표단이 지난 1월 10일 민단 신년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하여 민단과 총련 인사들을 만나면서 추진되었다. 당시 민단과 총련 인사는 재일 민족학교 학생들의 인권유린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고 정치권이 이 문제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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