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철-조희연 교수 토론장서 맞붙는다
        2007년 02월 20일 12: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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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진영의 위기와 진단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2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2007년 대선전략 – 진보진영의 위기 대반전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선 그간 지면을 통해 논쟁을 벌였던 손호철·조희연 교수가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그외 주요섭 초록정치연대 전 창당특별위원장, 미래구상의 지금종 사무총장, 임종인 의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손석춘 원장, 대한한의사 협회 정채빈 이사, 민주노총 이영희 전 정치위원장, 한국노총(미정)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발제는 손혁재 성공회대 교수(참여연대 운영위원장)와 이상현 민주노동당 기관지위원장이 맡는다. 이날 사회를 맡은 최규엽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노동당은 최근 중앙위원회에서 대선 후보를 뽑는 선거인단의 제한적인 개방을 논의하는 등 민주진보진영 단결의 중심에 서고자 과감한 자기 혁신을 다짐하고 있다"라며 "위기의 진보 진영이 대반전을 이뤄낼 수 있는 묘안이 마련되는 긴장감 있고 생산적인 토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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