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A를 위한 전국민 생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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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2월 13일 12: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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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유전자 변형 식품)란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해 제초제를 뿌려도 살아남는 괴물을 말합니다.

     미국처럼 비행기로 농약을 뿌려대는 나라에서 발달한 기술이죠.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이 미국이 FTA를 지렛대 삼아 한국에 GM(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강요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작년 3월 미국은 한국이 아직 시행하지도 않은 GM농산물 관련법 개정을 요구했고 한국은 GM농산물과 일반 농산물을 교배해서 얻은 일부 농산물에 대해 약식으로만 심사하는 것으로 양보안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광우병 의심 뼛조각이 섞인 쇠고기에 이어 이제는 국제적으로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어 있는 GM농산물까지 개방하라는 건데 그게 한미FTA 체결의 조건이라는 겁니다(FTA가 선이기 때문에 이정도의 악은 감내해야 한다?). 스위스가 미국과의 FTA체결을 거부했던 이유가 바로 이 유전자 조작! 식품 수입을 반대했기 때문이죠.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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