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출마선언 3월 11로
    By
        2007년 02월 11일 10:26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11일 “정기당대회가 있는 2월25일 당원들과 함께 출마선언을 하고자 하였으나, 정기당대회가 연기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출마선언도 3월 1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노의원은 “지난 1일 ‘이번 대선에서 사회양극화의 주범인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양당을 모두 심판하고 3강 구도를 형성할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은 정체성 빼고 다 바꿔야 한다. 당 혁신의 기수가 되어 당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 뜻을 같이하는 당의 주역들과 함께 당을 쇄신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정기당대회가 있는 2월25일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당원 동지들과 함께 출마선언을 하고, 출마선언 후 함께 당대회에 참여하기로 한 만큼, 당대회 연기에 따라 불가피하게 출마선언도 연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은 10일 중앙위원회에서 2007년 정기당대회 날짜를 2월25일에서 3월1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