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당 원내대표-정책협의 회의 제안
        2007년 02월 05일 0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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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은 2월 민생국회 실현을 위해 각 당에 부동산,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5당 원내 대표 회담과 5당 정책 협의회를 제안했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공보부대표는 5일 브리핑을 통해 “이미 각 정당에서 부동산과 등록금등 민생 현안에 대한 입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상임위 차원의 안정된 논의와 처리가 불투명하다”면서 “특히, 교섭단체인 여당과 한나라당은 대선이 아닌 민생현안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주거공공성 확대와 아파트 분양값 거품제거, 다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제한, 전월세 대책 등 민주노동당의 주택정책 2월 입법화를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이어 등록금 문제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범 사회대책위를 구성하고, 대학생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등록금 인상률 상한제 입법화를 위한 청원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민주노동당은 카드수수료 인하운동, 이자제한법 통과, 화물운송사업법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등 민생 법안의 결실을 맺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또 "정치 구조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선거공영제 및 진성당원제 강화 등의 논의를 시작하고 한미FTA 협상 중단을 위한 국민들의 요구를 모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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