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51%, 비당원 49%로 후보 선출"
    2007년 02월 04일 10: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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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가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개방형 대선 후보 선출’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동당은 2일 중앙당에서 최고위원회를 갖고 ‘당원 이외의 자가 참여해 대통령 후보를 선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당헌의 부칙 조항으로 덧붙이는 다수안을 채택했다.

당헌 개정안 ‘초안’에 따르면, 당원이 51%, 당원 이외의 사람에게 49% 개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인단의 기준은 △당원의 추천을 받은 사람 △당을 후원하는 사람 △ 소정(5000원)의 회비를 납부하는 사람 등이다.

이 안은 표결에 부쳐져, 최고위원 9명 중 6명이 찬성했고 3명이 반대했다. 이 당헌 개정안은 오는 10일 중앙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 돼 구체적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당헌 개정 관련된 사항은 당 대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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