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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회담 제안
    수해복구 지원, 고물가 대책, 노동시장 개혁 등 민생현안 의제
        2022년 08월 23일 12: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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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이은주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은 시행령 통치를 고집하고, 집권 여당과 제1야당의 강대강 정쟁으로 민생을 책임져야 할 정치가 실종됐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대통령실 국정조사와 전 정권 수사 등 소모적 정쟁으로 정기국회마저 마비되지 않을까 강한 우려가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정치의 책무를 방기해서는 안 된다. 실질적인 대화와 타협의 정치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정의당은 불모의 정쟁을 중단하고 불평등을 해결할, 여야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회담 의제로 긴급 수해 복구 지원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고물가 대책 등 시급한 민생 현안을 비롯해 윤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와 하청노동자 저임금, 연금 문제 등을 꼽았다.

    이 위원장은 “여야 모두가 비상지도부인 상황이지만 행정부와 여야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끌 원내지도부가 있다. 정부와 여야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만나고 대화할 수 있다”며 “하루속히 대화의 테이블을 열 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의 결단과 화답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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