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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교육현장 쑥대밭,
    자격미달 박순애 교육부장관 사퇴해야”
        2022년 08월 03일 02: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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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향해 사퇴를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물러나야 한다. (논문 중복게재로) 논문 투고 금지 처분만으로도 자격 미달”이라며 “입시 공정성을 해치는 아들의 불법 입시 컨설팅 논란도 거짓말투성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만5세 취학연령 하향 추진에 대해서도 ‘국면전환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학부모들의 역대급 분노를 자초하면서 본전도 못 찾았다”며 “부적격 인사를 청문회 없이 임명하면서 교육 현장도 쑥대밭이 됐다”고 질타했다.

    이어 “부랴부랴 대통령실은 ‘공식화가 아닌 공론화’라며 말을 바꿨고, 박 장관도 ‘국민이 원치 않는 정책은 폐기할 수 있다’며 발을 뺐지만 늦었다”며 “어떤 정책보다 섬세해야 할 백년대계 교육 정책을 뒤엎은 무책임한 태도에 국정 혼란과 정책불신만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집권 초기 유례없는 민심 이반을 수습할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뿐”며 “윤 대통령이 끝내 품고 가야 할 이들은 우리 국민이지, 함량 미달의 인사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내각과 대통령실에 전면적 인적 쇄신을 당연히 단행할 것이라는 국민들의 상식적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란다”며 “박순애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민 눈높이에 현격히 미달하는 내각의 인사들, 인사 대참사를 자초한 대통령실 참모들의 거취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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