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동당 창당7주년 기념대회
        2007년 01월 26일 02:48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동당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당 7주년 기념대회를 갖는다.

    민주노동당은 26일 “기념대회를 통해 당의 재도약을 결의하고 대회를 시점으로 2007년 대선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대회에는 문성현 대표, 권영길 의원단 대표, 노회찬 의원, 심상정 의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전원 참석하며, 각계각층의 진보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각계각층 광범위한 진보인사들과 함께 진보정치 승리, 민주노동당 대선승리의 뜻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 6월항쟁과 노동자대투쟁 20주년을 맞이하여 그 역사적, 민중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대회는 수원, 이천 어린이오케스트라가 ‘민주노동당찬가’를 연주하면서 시작돼 각 계 인사의 축사와 영상축하인사가 전해지고 당 지도부와 각계인사들이 대선승리를 다짐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주노동당은 이날 기념대회에서 87년 6월항쟁 열사에게 ‘명예당원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명예당원증 수여식은 6월항쟁 20주년을 맞아 87년 당시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열사들의 민주열망을 계승한 유일 진보정당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