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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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1월 23일 02: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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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군정치 찬양 등 30문 30답 지침서를 만들었다’는 조선일보 기사에 대해 전교조는 ‘그런 지침서를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미국과 북한의 주장을 각각 나눠서 설명한 30문 30답이 있는데 조선일보는 북측 주장만 따로 떼내서 선군정치 찬양 지침서로 둔갑시킨 것 같습니다.

    이럴 것 같으면 조선일보의 기사 중 일부만 인용해 조선일보가 친북 매체라고 주장해도 할 말이 없겠죠. 게다가 교육부, 통일부 싸이트 뿐만 아니라 조선, 중앙과 같은 언론 싸이트에 있는 비슷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게 죄가 된답니다.

    구속, 불구속 이전에 범죄의 구성요건 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떻게 이런 중세적 상황이 가능한 걸까요? 전교조는 마구잡이 마녀사냥을 해도 된다는 허가증이 나왔던가요? <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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