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오재영포럼 : 얽히고 꼬인 한일관계, 과거 현재 미래

5월 4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대략 1시간 30분 정도 소요)

장소 : 편파TV(레디앙) 스튜디오. 생방송으로 진행
발제 : 길윤형 한겨레신문 기자(‘신냉전 한일전’ 등 일본 관련 저서 다수)
토론 : 장석준(전 정의정책연구소 부소장)
사회 : 정종권(오재영추모사업회 운영위원. 레디앙 편집장)

포럼은 편파tv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발제는 PPT 방식으로, 발제자가 30~40분 가량 진행/ 토론은 약 10분 정도씩

이후 자유토론 형식으로 30~40분 정도 진행하고 마무리

– 2015년 위안부 한일 합의를 전후하여 그 합의가 형애화되는 과정, 또는 그 전사

– 대법원 판결, 일본의 수출규제, 지소미아 갈등 등 한일관계가 문재인 정부 시기에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평가, 대안 등

– 대선시기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주요 쟁점 중 하나였던 대외정책 관련하여 한반도-한미동행-남북관계 등에 대한 분석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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