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차등 성과금 문제 첫 협상 개시?
By tathata
    2007년 01월 16일 10:4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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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차등 성과금 지급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현대차노사가 사태 발생 보름여 만에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협상테이블에 마주앉아 해결책을 모색한다.

현대차노조는 지난 15일 밤 회사 측에 교섭이 아닌 ‘협상’ 요구 공문을 발송했으나, 사측은 16일 오전까지 노조에 협상장에 나올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

노조는 이날 오전 약속된 시간인 10시경에 협상장에 임금단체협상 노조 쟁대위 위원 등 20여명이 참가하여 기다렸으며, 윤여철 현대차 사장 등 회사측 고위 관계자 2명은 오전 10시30분께 협상장에 나타났다.

현대차 측은 그간 ‘교섭’ 아닌 간담회의 형식을 요구해 왔으며, 노조는 회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15일 협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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