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어, “이라크 전쟁은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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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1월 13일 11: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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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블레어 영국 수상은 12일 자신의 외교정책이 논쟁거리기는 하지만 군사적 개입이라는 자신의 방식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레어는 “테러에 대한 전쟁은 한 세대 동안 계속될 수 있으며 후퇴는 파국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영국 군대가 원래 계획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문제가 된 이라크 주둔 영국군의 열악한 주거 환경이야말로 전쟁의 “진짜 문제”라고 지목했다.

    또한, 그는 “테러리즘과 기꺼이 싸울 것이며 그 투쟁의 대가가 무엇이든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서 강력한 미영동맹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BBC>는 노동당 좌파 의원인 존 맥도넬은 블레어가 외교정책에서 파국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으며, 알렉스 샐먼드 스코틀랜드국민당 대표는 블레어 총리가 세계를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었으며 자신의 잘못된 유산을 후임자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블레어의 이날 연설은 플리머드 해군기지의 한 전함에서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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