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룡군, 세배돈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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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1월 04일 02: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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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박정희 유신독재의 망령을 불러내는 푸닥거리에다가 제 나라 민중들을 학살하고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군사 깡패까지 떠받드는 꼴이 말 그대로 갈데까지 가보자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재임시절 수천억을 축재해 무기명 사채로 그 돈을 꿍쳐놓고 뻔뻔스레 전재산은 29만원 밖에 없다며 배째라는 전두환에게 386 운동권 출신 원희룡이 넙죽 엎드린 것은 목불인견이 아니랄 수 없습니다.

    경남 합천군은 ‘새천년 생명의 숲’공원을 전두환의 아호 ‘일해’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겠다면서요? 이런 걸 보면 김영삼부터 노무현정권까지 이어진 역사 바로세우기와 과거사 청산 작업도 다 뜬구름 잡는 일 같습니다.<글/그림=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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