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의 편파TV] 2.11 :
    올림픽과 혐중 그리고 대선후보 리스크
        2022년 02월 11일 02: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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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늘 저녁 6시 생방송

    금요일의 편파TV 2.11 : 올림픽 그리고 대선후보 리스크

    1. 올림픽, 반중 또는 혐중?

    – 올림픽 경기에서의 편파적인 판정으로 반중정서 급상승. 하지만 개막식에서의 한복 논란은 국뽕적 오버라는 점에서 균형있게 비판

    – 최근 한중 간의 문화전쟁이 벌어지는 쟁점, 김치 논란 등에 대해서도 언급

    – 그 와중에서 대선 거대양당 후보들은 대중들의 혐중정서에 편승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 짚어서 언급

    1. 후보들의 리스크 주고받기

    – 이번 대선에서는 윤석열-이재명 후보들 사이에 의미있는 정책경쟁이 진행되는 것은 전무하고 오히려 대장동-고발사주에서 시작하여 양 후보 진영에서 매번 터지는 리스그 공방을 추적 소개. 대장동-고발사주, 김건희-김혜경, 실언과 망언 주고받기 등에 대해서 짚어주면서 양쪽을 비판

    – 이와는 별개로 중국어선 격침 발언 등 심상정과 이재명 사이의 쟁점과 심상정-윤석열의 쟁점, 구조적 성차별, 120시간 노동 등에 대해 소개하면서 코멘트

    – 안철수를 둘러싼 단일화를 시도하려는 이재명과 윤석열 측의 반응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좀 더 진척이 되면 다음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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