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총파업, 국회 일정에 따라 결정
    By tathata
        2006년 12월 14일 05: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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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본회의가 열리게 되면 기존의 방침대로 총파업을 실시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15일 총파업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14일 오후 긴급 산별대표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5일로 예정된 총파업의 실시 여부를 국회 상황에 따라 최종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의 총파업 방침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이번 결정은 15일에 한한 것이고 향후 임시 국회에서 노사 관련 로드맵을 통과시킬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으로 돼있다.  

    민주노총 산별 연맹의 한 위원장은 “애초 15일 국회 본회의가 열려 노동법 개정안이 상정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한나라당이 사학법 연계 방침으로 국회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함에 따라 유연한 대응을 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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