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대표 “노무현, 보통사람과 가장 닮은 정치인”
        2012년 05월 01일 07: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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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1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3주기 추모 전시회에 참가해 축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은 보통사람들의 삶과 가장 닮아있는 정치인이자 지도자”였다고 회고했다.

    심 대표는 이번 추모 전시회가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간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의 한 복판으로 걸어 나온 시민의 벗으로서의 노무현 대통령을 더욱 애절하게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고인이 꿈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어 고인의 꿈은 “이제 우리의 몫으로 남아 있다.”며 “지금 우리국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기득권의 벽을 과감하게 팔 걷어붙이고 돌파하는 많은 바보 노무현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 전시회에슨 고인이 저서와 즐겨 읽은 책과 자전거, 모자, 안경 등 평소 사용하던 물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도 30여 점이 새로 공개된다.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며 18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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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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