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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민주당 지지율 동반 상승
    [리얼미터] 국힘 37.1 민주 32.9 열민 7.0 국민 6.0 정의 3.5%
        2021년 07월 12일 11: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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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7월 5~9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7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지난주 6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3.1%p 높아진 41.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2%p 낮아진 54.9%, ‘모름/무응답’은 변동 없는 4.0%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권역별로는 인천·경기(4.1%p↑, 39.7%→43.8%, 부정평가 53.0%), 부산·울산·경남(4.0%p↑, 32.9%→36.9%, 부정평가 60.1%), 대구·경북(3.8%p↑, 21.8%→25.6%, 부정평가 69.9%), 광주·전라(3.4%p↑, 56.3%→59.7%, 부정평가 36.4%)에서 상승했다.

    성별로 여성(4.2%p↑, 40.5%→44.7%, 부정평가 50.9%)과 남성(2.1%p↑, 35.4%→37.5%, 부정평가 58.9%) 모두에서 올랐고, 연령대별로는 30대(13.5%p↑, 39.9%→53.4%, 부정평가 42.4%)와 60대(4.6%p↑, 26.3%→30.9%, 부정평가 66.2%)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9.1%p↑, 19.0%→28.1%, 부정평가 58.7%)과 정의당 지지층(4.6%p↑, 38.5%→43.1%, 부정평가 50.4%), 이념성향별로 진보층(5.4%p↑, 65.1%→70.5%, 부정평가 26.0%)과 중도층(2.5%p↑, 33.4%→35.9%, 부정평가 61.5%)에서 올랐다.

    민주당도 3.3%p 오른 32.9%로 6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국민의힘은 0.6%p 내린 37.1%다.

    민주당은 주로 광주·전라(6.4%p↑, 43.7%→50.1%), 인천·경기(5.4%p↑, 30.8%→36.2%), 대구·경북(5.3%p↑, 15.3%→20.6%)와 여성(5.1%p↑, 30.9%→36.0%), 30대(12.1%p↑, 34.0%→46.1%)와 60대(5.1%p↑, 21.1%→26.2%)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3.0%p↓, 36.1%→33.1%)과 서울(2.1%p↓, 37.0%→34.9%), 여성(2.3%p↓, 33.2%→30.9%), 30대(4.2%p↓, 33.8%→29.6%), 40대(2.5%p↓, 26.8%→24.3%)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부산·울산·경남(7.1%p↑, 42.3%→49.4%)과 50대(3.8%p↑, 37.7%→41.5%)에선 올랐다.

    이 밖에 열린민주당 7.0%(1.1%p↑), 국민의당 6.0%(0.7%p↓), 정의당 3.5%(0.3%p↑), 기본소득당 0.9%(0.5%p↑), 시대전환 0.6%(0.1%p↓), 기타정당 1.9%(0.3%p↓), 무당층 10.0%(3.6%p↓)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최종 2,519명이 응답을 완료, 5.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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