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20여만명 파업 참가할 것"
    By tathata
        2006년 11월 21일 03: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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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오는 22일 노동법 개악 중단,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 한미FTA협상 중단 등 4대 핵심요구를 위해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에 20여만 명의 조합원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22일 파업에 참가하는 인원은 대우차노조를 제외한 완성차 3사노조 등 금속연맹 11만 5천여명, 사회보험노조 · 민주연합노조· 준법투쟁을 전개하는 철도노조 등 공공연맹 4만여명, 연가투쟁을 하는 전교조 1만여명, 사무금융연맹의 농협노조 · 축협노조 3천여명, 금호타이어노조 · OB맥주 등 화학섬유연맹의 5천5백여명, 서울대병원노조 등 의료연대노조 2천여명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지난 조합원총회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50%이상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시켰으나, 파업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는 이유로 준법투쟁과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또  전농의 ‘한미FTA저지 백만 총궐기’대회에 함께 참여하는 조합원은 6만여명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민주노총은 이에 앞서 지난 노동자대회에서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는 4시간 부분파업, 29일과 12월 6일에는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천명한 바 있다. 민주노총의 한 관계자는 “민주노총의 파업은 전농과 한미FTA범국본과 함께 결합하여 파업의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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