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건강법은 등산과 반신욕
    2006년 11월 21일 04: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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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정병산(해발 567미터)에 올라 산행 나온 노동자, 시민들과 만나서 편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스스럼 없이 얘기를 나눈다. 내려와서서 가는 곳은 동네 목욕탕.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의 주말 일정이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빼먹지 않고 있는 등산과 반신욕이 권 대표의 건강법이다. ‘우리 시대 명사들의 건강법’을 시리즈로 내보내고 있는 MBC ‘생방송 오늘아침’(오전 8시30분~9시30분)이 22일 권영길 대표의 건강법을 소개한다.

권 대표는 태어날 때부터 늘 산과 바다를 가까이 하면서 자라 등산과 수영을 습관처럼 해왔다. 요즘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생각을 가다듬기 위해 정병산에 오른다.

반신욕은 권 대표의 대표적인 피로회복법. 산행 후 권 대표는 동네 단골 목욕탕에 들러 온탕에 20분 동안 몸을 담그고 명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신문> 기자 시절에서부터 체득해온 권 대표만의 건강목욕법이 소개된다.

창원집과 서울을 오가며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는 권영길 대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는 아내인 강지연 여사. 이날 방송에서는 권영길, 강지연 부부의 일상 생활과 길가는 꼬마들만 봐도 꼭 인사를 하는 권 대표의 인간적인 면모가 그려진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은 지난 13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시작으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 고건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한화갑 민주당 대표의 건강법을 소개했고 권영길 대표편이 22일 마지막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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