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장독재 하수인이 되다
By
    2006년 11월 17일 09:50 오전

Print Friendly
   
 
 
부동산 안정화 정책 포기에 이어 재벌개혁 포기 선언에 다름 아닌 출자총액 제한제도의 대폭 완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시장개혁 3개년 로드맵’을 휴지통에 쳐박아버리는 수순이죠. 그러고 보니 이제 남은 건 노사관계 로드맵 뿐입니다. 더 쉽게 정리해고하고, 파업권은 무력화시키는 노사관계 로드맵, 설익은 ‘감’만 믿고 추진하는 한미 FTA, 노무현대통령은 결국 임기 말에 이르러 노동자 민중에 대한 폭력적 시장독재의 집정관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글/그림=이창우>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