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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국정수행 부정평가 최고치
    [리얼미터] 국힘 36.6 민주 30.7 국민의당 7.6 열린민주 5.1 정의 3.9%
        2021년 04월 26일 11:1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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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4월 19~23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4월 3주 차 주간집계 결과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 4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1.5%P 오른 63.0%로 집계됐다.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는 0.9%P 내린 33.8%,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3.3%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4.4%P↓, 36.5%→32.1%, 부정평가 64.8%)과 연령대별로 20대(5.2%P↓, 29.8%→24.6%, 부정평가 71.1%)와 50대(4.3%P↓, 38.0%→33.7%, 부정평가 64.6%),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당 지지층(4.9%P↓, 7.5%→2.6%, 부정평가 95.1%), 무당층(4.7%P↓, 17.3%→12.6%, 부정평가 77.9%), 직업별로 학생(5.1%P↓, 32.3%→27.2%, 부정평가 68.6%), 노동직(4.0%P↓, 34.1%→30.1%, 부정평가 68.1%), 가정주부(3.1%P↓, 29.8%→26.7%, 부정평가 68.9%)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0.5%P 떨어진 36.6%, 더불어민주당은 0.7%P 오른 30.7%로 조사됐다. 양 정당 격차 9%P로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은 주로 인천·경기(2.4%P↓, 36.4%→34.0%)와 광주·전라(2.0%P↓, 15.0%→13.0%)에선 하락했지만 서울(2.1%P↑, 36.6%→38.7%)에선 상승했다. 60대(4.9%P↓, 51.4%→46.5%)와 70대 이상(3.1%P↓, 45.8%→42.7%)에선 내렸고 20대(3.5%P↑, 35.4%→38.9%)에선 상승했다. 무직(4.0%P↓, 41.0%→37.0%), 사무직(3.3%P↓, 33.1%→29.8%)에선 하락한 반면 학생(10.1%P↑, 32.7%→42.8%)에선 크게 상승했다.

    민주당은 서울(3.0%P↑, 26.9%→29.9%), 대구·경북(2.7%P↑, 16.0%→18.7%)에선 올랐고, 광주·전라(4.5%P↓, 49.8%→45.3%)에선 떨어졌다. 40대(5.1%P↑, 42.1%→47.2%)와 30대(4.6%P↑, 34.5%→39.1%)에선 상승한 반면, 20대(3.1%P↓, 25.3%→22.2%)에선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학생(6.0%P↓, 29.3%→23.3%)에선 떨어졌다.

    이 밖에 국민의당 7.6%(0.4%P↓), 열린민주당 5.1%(0.3%P↓), 정의당 3.9%(0.1%P↓), 시대전환 1.0%(0.4%P↑), 기본소득당 0.8%(0.1%P↑), 기타정당 1.3%(0.4%P↓), 무당층 12.9%(0.5%P↑)로 집계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한사연) 여론조사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한사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이번 주 30.9%로 3주 만에 지지율 1당 자리에 올라선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주 대비 4.9%p 빠진 29.1%로 조사됐다. 국민의당(8.1%), 정의당(4.3%), 열린민주당(4.2%) 순이었다.

    한편 <한사연>이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2%로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24.1%)가 뒤를 이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주 대비 2.5%p 하락(33.7%→31.2%)했는데, 대전·세종·충청(27.2%→34.3%, 7.1%p↑)에선 크게 상승했지만 20대(26.9%→14.6%, 12.3%p↓)와 대구·경북(45.9%→39.7%, 6.2%p↓), 서울(41.4%→35.5%, 5.9%p↓), ▲중도성향층(41.8%→33.8%, 8.0%p↓)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지사는 지난 주 대비 3.0%p 하락(27.1%→24.1%)했다. 여성(26.8%→19.5%, 7.3%p↓)과 40대(44.8%→36.3%, 8.5%p↓), 대전·세종·충청(31.0%→17.0%, 14.0%p↓), 자영업(26.0%→17.1%, 8.9%p↓), 진보성향층(57.1%→44.1%, 13.0%p↓), 민주당 지지층(52.6%→45.7%, 6.9%p↓)에서 떨어졌다.

    이 밖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1.1%), 홍준표 의원(5.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9%), 오세훈 서울시장(4.7%), 정세균 전 국무총리(4.0%) 순이었다.

    이번 <한사연>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리얼미터> 주간 집계는 최종 2,532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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