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 개성공단 방문 27일 이후로 연기될 듯
        2006년 11월 13일 06:58 오후

    Print Friendly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개성공단 방문 일정이 27일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북측이 민주노동당의 개성방문 신청에 대해 13일 "이번 주는 바쁘니 27일 이후에 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민주노동당쪽에 알렸다.

    박용진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최종확정은 14일 오전에 되겠지만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며 “북측에서 ‘나름대로 무게있는 손님들인데 너무 촉박하게 추진됐다’면서 늦춰달라는 요청을 해왔다”고 말했다.

    문성현 당대표, 노회찬, 단병호 의원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당초 17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산업시설과 숙소 현황 등을 둘러보고 미비점을 살펴볼 예정이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