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국정수행
    긍정평가 40.6% 부정평가 56.1%
    [리얼미터] 국힘 31.8 민주 31.6 국민7.9 열민 6.0 정의 4.7%
        2021년 02월 22일 01: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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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 논란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2월 15~19일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월 3주 차 주간 집계 결과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2월 2주 차 주간 집계 대비 0.7%p 내린 40.6%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1.4%p 오른 56.1%, ‘모름/무응답’은 0.7%p 감소한 3.3%다.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5.3%p↓, 45.0%→39.7%, 부정평가 59.1%)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2.9%p↓, 41.5%→38.6%, 부정평가 57.4%)과 부산·울산·경남(1.0%p↓, 35.9%→34.9%, 부정평가 59.9%)에서도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30대(5.9%p↓, 46.2%→40.3%, 부정평가 56.1%)와 60대(1.6%p↓, 34.9%→33.3%, 부정평가 63.4%)에서, 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4.2%p↓, 29.8%→25.6%, 부정평가 65.0%), 열린민주당 지지층(1.7%p↓, 84.2%→82.5%, 부정평가 15.6%)에서 내렸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8.5%p↓, 42.5%→34.0%, 부정평가 64.4%)에서 두드러지게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도 하락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1.4%p 떨어져 31.6%로 집계됐다.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과 서울에서도 일제히 하락했다. 부산·울산·경남은 2.4%p 하락한 25.6%, 서울은 2.2%p 떨어진 29.5%다.

    국민의힘은 0.7%p 상승한 31.8%다. 보궐선거가 있는 서울은 2.5%p 상승한 32.6%, 부산·울산·경남은 1.2%p 오른 36.1%로 집계됐다.

    이 밖에 국민의당 7.9%(1.2%p↑), 열린민주당 6.0%(0.7%p↓), 정의당 4.7%(0.6%p↓), 기본소득당 1.0%(0.3%p↑), 시대전환 0.8%(0.2%p↑), 기타정당 1.8%(0.3%p↑), 무당층 14.4%(0.0%p-)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간 집계는 최종 3,010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유하라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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