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북핵 포기, 미일 국교정상화 준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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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1월 02일 11: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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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1일 북한은 핵무기를 폐기하고 미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난 직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UN사찰단을 다시 받아들여야 하며, 동시에 미국과 일본은 안전보장과 경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북한과의 관계를 정상화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부시 행정부와 아베 내각을 향해 대북 적대정책보다 적극적인 유화정책을 권유한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단느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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