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싸지르니까 벌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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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31일 01: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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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수구 꼴통’의 대부격인 김용갑의원이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인명진목사의 징계 위협에 꼬리를 내렸습니다. 광주 해방구 발언은 광주시민을 모독하려는 뜻이 아니고 6.15 행사를 벌인 세력을 겨냥한 것이라고 진화에 나선 것이죠. 박근혜 전 대표가 광주 민심 얻기에 공을 들이는 판국에 최근 반북 분위기에 ‘업(up)’ 되어 광주 해방구 발언을 질펀하게 싸질렀다가 당내 윤리위가 몽둥이를 들자 그만 ‘깨갱’ 꼬리를 내리고 말았군요. 그러나 수구 본색의 바탕이 어디 가겠습니까?  <글/그림 =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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