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빡이, 대선까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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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23일 01: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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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쉬엔은 "평양 방문이 헛되지 않았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차 핵실험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데, 라이스는 "핵실험 안한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고 엇갈린 얘기를 해대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어떤 맥락에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국내 언론은 또 코끼리 다리 만지깁니다. 워낙 럭비공튀듯 예측 불가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라 쉽게 짐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UN의 대북제재 결의와 미국의 PSI 포위망 구축이 진행되면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2차 핵실험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 것 같았는데 또 오리무중입니다. 어쨌거나 이 살벌한 놀음은 언제까지 지속될런지요?  <글 / 그림 =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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