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이데이. 권력과 자본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고, 우리는 '노동절'이라고 부른다, 혹자는 '노동해방의 날'로 부르자고 제안한다. 2012년 메이데이를 실종된 노동정치를 재복원하는 기점으로 만들자. #redian By 레디앙 2012년 05월 01일 12:06 오후 skkim47님이 고른 뉴스 skkim47 오늘은 메이데이. 권력과 자본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고, 우리는 ‘노동절’이라고 부른다, 혹자는 ‘노동해방의 날’로 부르자고 제안한다. 2012년 메이데이를 실종된 노동정치를 재복원하는 기점으로 만들자. #redian 기사 보기 Follow @skkim47 Tweet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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