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야의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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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18일 02:0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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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미량의 방사능을 검출했다지만, 시중의 언론은 온통 핵먼지를 뒤집어 쓴 듯합니다. 한미FTA 반대의 절규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남한 민중의 생존이 달린 한미FTA가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져버린 것 같습니다. 먼지가 걷히고 사물이 제모습을 드러내면 FTA와 경제제재의 흉탄을 맞고 신음하는 남북한 민중의 참상을 볼 수가 있겠지요.  <글 / 그림 =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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