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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민주당 지지율 소폭 상승
    [리얼미터] 민주 35.6 국힘 28.9 열민 6.3 국민 6.2 정의 5.1%
        2020년 10월 12일 12: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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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10월 5~8일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10월 1주 차 주간집계 결과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9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4.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1%p 내린 51.8%, ‘모름/무응답’ 은 0.5%p 감소한 3.4%로 조사됐다.

    응답자 특성별 변화를 살펴보면 지역별로 대구·경북(7.1%p↑, 26.7%→33.8%, 부정평가 64.5%), 대전·세종·충청(5.8%p↑, 42.2%→48.0%, 부정평가 48.9%) 상승했고, 서울(6.3%p↓, 47.0%→40.7%, 부정평가 55.7%)에선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40대(6.9%p↑, 54.1%→61.0%, 부정평가 37.7%)에선 올랐지만, 70대 이상(5.7%p↓, 41.9%→36.2%, 부정평가 57.5%)에선 떨어졌다.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5.0%p↓, 44.7%→39.7%, 부정평가 57.4%)과 국민의당 지지층(4.2%p↓, 12.8%→8.6%, 부정평가 88.4%)에서 하락했고, 이념성향별로 잘모름(5.6%p↑, 34.3%→39.9%, 부정평가 49.5%), 진보층(4.6%p↑, 70.2%→74.8%, 부정평가 23.3%)에선 상승한 반면 중도층(3.2%p↓, 41.8%→38.6%, 부정평가 58.9%)에선 하락했다.

    직업별로 무직(6.3%p↑, 36.5%→42.8%, 부정평가 52.0%)과 자영업(5.0%p↑, 35.8%→40.8%, 부정평가 56.7%)에서 상승했고 학생(6.4%p↓, 43.7%→37.3%, 부정평가 56.7%), 가정주부(4.2%p↓, 43.0%→38.8%, 부정평가 58.1%)에선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민주당도 1.1%p 상승한 35.6%로 조사됐다. 충청권(13.3%p↑)과 대구·경북(10.6%p↑), 40대(4.6%p↑), 노동직(5.9%p↑)에서는 상승했고, 호남(4.4%p↓)과 부산·울산·경남(3.7%p↓), 70대 이상(6.0%p↓), 학생(3.2%p↓)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3%p 떨어진 28.9%다. 부산·울산·경남(5.7%p↑)·호남(5.2%p↑)에서 올랐지만 대구·경북(10.8%p↓)과 경기·인천(5.8%p↓), 여성(4.0%p↓), 40대(4.5%p↓)·70대 이상(4.1%p↓), 보수층(7.3%p↓), 가정주부(8.8%p↓)·무직(6.2%p↓)에서는 하락했다.

    이 밖에 열린민주당 6.3%(0.4%p↓), 국민의당 6.2%(1.3%p↓), 정의당 5.1%(1.7%p↑), 기본소득당 1.1%(0.1%p↑), 시대전환 1.0%(0.0%p-), 기타정당 2.1%(0.5%p↑), 무당층 13.6%(0.5%p↑)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최종 2,516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필자소개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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